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본격화…민간 사업자 선정 과제(R)

모형숙 | 2021.02.17 15:56 | 조회 129

군산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 사업이
부지가 새만금으로 결정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달 말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서면
연간 천억 원의 경제효과와
천여 개의 일자리가 생기게 돼
군산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됩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매립이 끝난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


이곳에 2023년까지
자동차 수출복합센터가 건립됩니다.


◀자막:(가칭)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로 변경▶
당초 군산항 옆 임해업무단지에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땅값이 비싸고 추가 부지 확보가 불투명해
새만금 산업단지로 옮겼습니다.


명칭도 임시로 중고차 수출복합단지에서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자막:군산시-새만금개발청 부지 확보 협약 체결▶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한국농어촌공사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규모가 늘어날 경우
토지용도를 조정하거나
수익성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INT:강 임 준 군산시장▶
“이번에 복합센터를 계기로 군산항의 물동량도 늘어나고

고용창출 효과도, 많은 인원들이 필요로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서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수출산업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중고차 수출복합단지는
지난 2018년 자동차와 조선의
동반 침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정부가 지역의 활력사업으로
내놓은 대책입니다.


◀CG IN▶
이 사업은 20만여㎡ 규모에
국비와 지방비 499억 원과
민간 551억 원 등
모두 천50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매장과 품질인증센터가 들어서는
수출비즈니스센터는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고
매매업체 입주단지와
정비·튜닝·부품단지는 민간이 투자합니다. 
◀CG OUT▶


◀CG IN▶
정비와 튜닝 등 백여 개의
관련 업체가 입주하면 천여 명의 일자리와
993억 원의 생산유발,
782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기대됩니다.
◀CG OUT▶


◀INT:양 충 모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의 경우에는 친환경차 중심으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융합기술원도 있고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클러스터가 조성이 돼 있기 때문에

복합단지가 들어서면 수출과 연계가 되고…”


◀자막:이달 말 민간 사업자 공모 올해 말 착공▶
군산시는 시설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를 이르면 이달 말부터
40일 동안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선정하고
올해 말 착공할 예정입니다.


◀자막:민간 사업자 선정‧경쟁력 확보 과제▶
하지만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사업비의 절반가량을
부담해야 하는 민간 사업자 선정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현재 민간 사업자는
중소업체 3~4곳이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기업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강 임 준 군산시장▶
“세계적인 판매망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참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점을 두고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려고 하고 업체들도

관심을 가지고 TF팀을 꾸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과 울산, 평택 등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건립 후
운영에서 경쟁력 확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강 현 재▶
◀CG:서 정 재▶
3년 만에 본격 추진에 나선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부지가 확보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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