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장전·해이지구 재생 사업 완료…지역 공동체 활력 기대(R)

신민철 | 2021.02.17 16:40 | 조회 147
지난 2017년 시작된
군산시 산북동의 장전‧해이지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3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생활편익시설을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민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군산시 산북동
장전·해이 마을.

마을 중앙으로 들어서니 
신축 건물이 눈에 띕니다.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장전·해이 커뮤니티 센터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자막: 커뮤니티 센터…장전·해이 마을 공동체 공간▶
마을식당, 다목적회의실, 
건강관리실 등이 구축돼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자막: 2017년 말 도시재생 사업 선정…지난해 말 마무리▶
산북동 장전·해이지구는 지난 2017년 12월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3년간 총 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마무리 됐습니다.

◀자막: 공동체 공간 구축· 생활편익 시설 개선▶ 
이 사업을 통해 마을농기구 보관창고와 
공동텃밭, 커뮤니티센터 등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이 구축됐습니다. 
또한 마을쉼터공원, 주민 집수리, 도로 개선, 
생활안전 CCTV‧가로등 설치 등의 
생활편익시설 개선도 이루어졌습니다.

◀자막: 주민 정주여건도 개선▶ 
아울러 연계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진행해 
거주민의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가구에 대한 
공급을 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정주여건 크게 개선했습니다.

◀INT:임 선 혜 장전마을 주민▶
"예전하고 비교해서 정말로 우리 마을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환경이 좋아졌고, 주민들은 굉장히 지금 만족하고 있고요.
이렇게 건물이 들어서고 이것들을 우리가 활용해야 한다 하니까 
(과거와 비교해서) 주민 참여도고 많이 (높아진)있는 편이죠."

◀자막: 군산시, 주민역량강화사업 지원 계획▶ 
군산시는 조성된 시설을 바탕으로
거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마을 협동조합 구축 등 
지속적으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INT:서 홍 상 군산시 주거재생계장▶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을 완료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설립된 
장전·해이 사회적협동조합이 자립하여 동네가 
활성화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이 형 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첫 
종료사업지인 장전·해이지구.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는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n뉴스 신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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