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선정…전기차 산업 생태계 구축(R)

모형숙 | 2021.02.25 16:45 | 조회 101

전기차 신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군산형 일자리가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상생 협약식을 맺은 지
1년 4개월만인데
전국에서 네 번째 지정입니다.
참여기업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3천4백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되고 2024년까지
천7백 명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됐습니다.


◀자막:군산형 일자리 선정, 전국서 네 번째 지정▶
지난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이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에
참석한 이후 1년 4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광주와 경남 밀양, 강원 횡성에
이은 네 번째 지정입니다.


◀자막:전기차 관련 5개 기업 1,700여개 일자리 창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명신 등 4개 완성차 업체와
1개의 부품업체가 참여합니다.


오는 2024년까지 5천백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24만대를 생산하고
천7백여 명의 일자리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INT:강 임 준 군산시장▶
“군산의 새로운 미래 산업인 전기차가 뿌리를 내리게 되고

그에 따른 일자리라든지 경제적인 효과가 크다고 보고 있고

군산이 그린 뉴딜 중심의 도시로 재생에너지 사업과

전기차 사업이 함께 군산에서 추진된다는 것이 값진 일이고…”


◀자막:참여 기업에 3,400억 원 규모 인센티브 지원▶
핵심 기업인 명신은
오는 4월부터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밴 3천대를 위탁 생산합니다.


참여 기업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15개 사업, 3천4백 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습니다.


◀CG IN▶
먼저 전기차산업의
핵심 기술개발을 위해
스마트모빌리티 협업센터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R&D 사업을 지원합니다.


지방세 감면과 상생펀드 조성,
근로자 복지지원,
전기차 청년 일자리 사업도 도움을 받습니다.
◀CG OUT▶


◀SYNC:송 하 진 전라북도지사▶
“군산형 일자리에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경영안정 자금,

근로자 복지 등 3,40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사업체들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상생협의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여
앞으로 5년 동안 임금과 단체협상은
벌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SYNC: 이 태 규 (주)명신 대표▶
“노사관계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고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방향이 바뀐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노동의 질이 우수합니다.

제대로 보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G IN▶
전북연구원은
군산형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생산 11조 4천6백억 원,
부가가치 2조 8천억 원,
취업유발 3만6천여 명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G OUT▶


◀자막:GM 군산공장의 직접고용 81%‧수출 152% 전망▶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차지하던
총생산, 수출액 비중과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동일 지표로 비교했을 때
생산과 직접고용은 81%,
수출은 152%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상취재:김 재 영▶
◀CG:서 정 재▶
지역 경제의 성장판이 될 군산형 일자리.
미래차 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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