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16명 추가 확진…도의회 직원 1명 포함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6명 발생했습니다.
전북도는 전날 추가 확진자는
전주 13명, 김제 2명, 정읍 1명등 모두 16명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전주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 가운데 도의회 직원 1명도 포함됐습니다.
도의회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공가 처리 후 출근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164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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