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 첫 걸음…기술지원센터 착공(R)

신민철 | 2020.11.24 15:44 | 조회 32
최근 감염병 확산과 안전규제 강화로 
안전보호 제품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익산에 안전보호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서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고품질 제품 
개발과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익산시 석암동에 위치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전북지역 유일의 섬유연구기관인 이곳에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INT :김 남 영 에코융합섬유연구원장▶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증가되고 있는 현 시점에 
섬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다양한 응용분야로 기술 및 산업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핵심 미래 사업입니다."

◀자막 : ECO융합섬유연구원에 내년 11월 준공▶
총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돼
ECO융합섬유연구원 내 1,650㎡에 
연면적 2,717㎡의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1월 준공 됩니다.

◀자막 : 안전보호 섬유 관련 6종 성능평가 시스템 구축▶ 
4개의 실험실과 3개의 연구실에서는
안전보호 융복합 소재와 제품의 
분석과 인증 지원을 위해
방검 성능, 화염·열저항 평가 등 
6종의 안전보호 섬유 관련 
성능평가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INT :강 경 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안전복 보호장구 착용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자기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이런 제품을 적극 개발한다면 
우리 산업 현장의 노동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국내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소재와 제품의 통합적인 
성능평가가 가능한 곳은 전무한 상황.

◀자막 : 국내 유일 안전보호섬유 산업 거점연구기관 역할▶
센터가 가동될 경우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안전보호섬유제품의 
인증 및 성능평가의 국내 자립화가 가능하며, 
그동안 거점연구기관 부재로 어려웠던 
안전보호섬유산업의 융합·원천 연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고성능 안전보호 소재·제품 산업 전환▶
정부와 전북도는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기존 면,울 폴리에스터 등의 범용소재를 
적용한 완제품 중심에서 열에 강한 아라미드,  
강도와 탄성이 높은, 케블라 등 
기능성 및 고성능 섬유의 장점을 통합시킨 
안전보호 소재와 제품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김 남 영 에코융합섬유연구원장▶
"익산지역에 안전보호 융복합 기술지원센터를 지음으로써 
R&D기능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만들 수 있는 산업을 구축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영상취재 : 김 점 일▶

안전보호 융복합 산업이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섬유산업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N NEWS 신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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