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군 비행장 주변에 설정된 비행안전구역이오는 19일부터 해제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군산 옥서면 일대에 지정된비행안전구역 8천 565만여 제곱미터를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비행안전구역으로주민생활에 불편이 많고재산권 행사가 제한됐던 지역입니다.앞으로 군산시는군과 별도의 협의없이도건축과 개발 허가를 낼 수 있습니다.
군산 미군 비행장 안전구역 해제…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