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축 아파트 늘면서 빈집도 증가…공동화 우려

모형숙 | 2021.01.14 07:55 | 조회 112

군산의 신축 아파트가 늘고 있는 가운데 

빈집도 증가하고 있어
원도심 공동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의 빈집은 2천349세대로
월명동과 중앙동 등 원도심이
전체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3년 동안 아파트는
디오션시티를 중심으로
8천595세대가 증가하고 앞으로
2천여 세대가 더 신축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빈집 증가와 다르게
아파트 공급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늘고 있어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군산, 신축 아파트 늘면서 빈집도 증가…공동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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