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유흥주점 업주들이집합금지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유흥 단란음식엄 중앙회 군산지부 소속 50여명은오늘(25일) 군산시청 앞에서생존권을 요구했습니다.이들은 노래방 영업은 허용하면서 유흥업소 영업을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항의했습니다.이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만큼오는 31일부터는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상관없이영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촬영분)
군산 유흥주점 업주들 집합금지 중단 촉구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