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국식클‧농업-산업’…익산 을 후보들의 해결책은?(R)

변한영 | 2020.04.06 16:13 | 조회 26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익산 을 지역 현안을 놓고
후보들의 의견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악취문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지역농업 활성화,
그리고 지역산업 발전 방안을 놓고
후보들은 저마다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익산의 고질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인 악취.

여름철에는
하루 백 건 이상
악취 민원이 들어올 정도입니다.

익산을 후보들은
공단 악취를 주원인으로 보고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INT : 한 병 도 민주당 익산을 후보▶
“자체 모니터링을 하고 저감 조치를 할 수 있는 장치를 지원하면
 기업의 부담이 덜어집니다. 이런 걸 정부에서 지원해서…”

◀INT : 조 배 숙 민생당 익산을 후보▶
“친환경산단 조성. EIP(부산물 재이용) 시스템을 제가 주창했고 외국에서도
 한국형 친환경 산단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사업 모델을 제시했고…”

◀INT : 권 태 홍 정의당 익산을 후보▶
“(국가친환경산단) 시범사업을 익산 1‧2산단을 통해서
 악취와 초미세먼지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INT : 최 규 석 국가혁명배당금당 익산을 후보▶
“중앙정부 차원에서 철저히 원인 파악 후 그 원인을 바로잡는 것이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핵심 정책입니다.”

◀INT : 이 은 재 기독자유통일당 익산을 후보▶
“강력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은
 정부가 국민의 삶을 높이는 일에 무관심했다.”

◀INT : 배 수 연 무소속 익산을 후보▶
“물 열분해. 물을 활용해서 물로 (쓰레기를) 태운다는 거예요.
 하나의 처리장이 만들어지고 그 처리장으로 
 오염물질을 이동시키는 방법이에요.”

◀자막 : 국식클 2단계 사업 필요…지역 농가 연계▶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해서는
정부 설득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속도감 있는 2단계 사업이
필요하다며 입을 모았고,
지역 농업 활성화는 
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INT : 조 배 숙 민생당 익산을 후보▶
“식품 원료도 농산물이 필요합니다. 지역의 농산물 생산 농가와
 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 간의 연결고리를 찾아주는 것이…”

◀INT : 권 태 홍 정의당 익산을 후보▶
“(지역의 농산물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해서
 상품화되고 소비될 수 있는 이런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까지…”

나머지 후보들은
로컬푸드 매장 확대와 농지거래 허가제 폐지,
품종의 다양화 등을 해결책으로 삼았습니다.

◀INT : 한 병 도 민주당 익산을 후보▶
“로컬푸드 매장을 우리 시내에 확대하는 것뿐만이 아니고 
 수도권과 서울시와 적극 연계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INT : 최 규 석 국가혁명배당금당 익산을 후보▶
“농지 혁명으로 농지거래허가제를 폐지하고 도시민 주말농업활동 활성화로
 농업을 1차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INT : 이 은 재 기독자유통일당 익산을 후보▶
“특용작물을 개발해서 농가 수익을 올려야 되는데
 익산은 전혀 정책적 지원이 없기 때문에 지금도 가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INT : 배 수 연 무소속 익산을 후보▶
“중소농 같은 경우에는 품목의 다양화, 그리고 특화.
 예를 들면 자연농 재배나 무농약 농산물 이런 것들을 특화 시켜서…”

지역 산업 활성화를 놓고서는
크게 넥솔론 활용과
그 외로 나뉘었습니다.

한병도, 권태홍, 배수연, 이은재 후보는
넥솔론 부지 활용과 회생 방안을

◀INT : 한 병 도 민주당 익산을 후보▶
“(넥솔론 부지에) 전기 자동차와 환경과 관련된 자동차와
 부품 소재 관련된 회사를 유치한다면 아주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INT : 권 태 홍 정의당 익산을 후보▶
“(반도체 산업을 유치해) 군산의 OCI와 익산의 넥솔론을 연계하면 
 전북과 익산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고…”

◀INT : 배 수 연 무소속 익산을 후보▶
“(넥솔론을) 군산형 일자리처럼 우리도 익산형 일자리 제도를 도입해서
 그런 방식으로 광주나 군산형 일자리처럼 도입해서 넥솔론을 살리는…”

◀INT : 이 은 재 기독자유통일당 익산을 후보▶
“경쟁력 있고 가치 있는 생산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정부가)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전문가도 파송해 줘서…”

조배숙, 최규석 후보는
각각 보석산업 활성화와
정부 차원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 조 배 숙 민생당 익산을 후보▶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란 나라와 MOU를 맺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그 나라로부터 다이아몬드 원석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으면
 저는 다이아몬드 업계가 제2의 중흥기를…”

◀INT : 최 규 석 국가혁명배당금당 익산을 후보▶
“지역을 떠나 나라 전체에 배당금을 지급하여 민생을 해결하면
 소비가 발생하고 세수가 늘어나며…”

◀영상취재 : 김 재 영▶
6명의 후보가 나선 만큼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는
익산을 선거구.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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