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두산‧한화·KT 등 협약(R)

모형숙 | 2021.01.19 16:52 | 조회 77

새만금에 대규모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단지가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지난해 22개 기관과
기업에 이어 오늘(19일)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들 기관과 기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부터
클러스터 구축까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의 예타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예타 조사를 통과하면
새만금이 차세대 산업인 수소 산업을
선점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서는 새만금.


이곳에서 생산되는 5.3GW의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 수소가 생산될 전망입니다.


◀SYNC:양 충 모 새만금개발청장▶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는

새만금이 적격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규모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가 많고 그린 수소를 우리나라 최초로…”


◀자막:전북도‧군산시, 5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와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은
두산중공업 등 5개 기업과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KT와 한화 등
22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1차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추가 협약으로 모두 27곳으로 늘었습니다.


◀SYNC:강 임 준 군산시장▶
“대한민국 미래 성장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 군산이,

새만금이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예타 사업으로 지정돼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막:전북도, 기재부에 예타 조사 사업 신청▶
이들 기관과 기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부터 클러스터 구축까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의 예타 조사 통과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9년 정부의 수소융복합단지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상반기
기재부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자막:연간 만 6천 톤 생산 그린 수소단지 구축▶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면
새만금 5공구 7만㎡에
오는 2023년부터 5년 동안 백MW 규모의
물을 수소로 만드는 설비가 들어섭니다.


사업비 3천 7백억 원을 투입해
연간 만 6천 톤씩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SYNC:송 하 진 전라북도지사▶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는 생산부터 이송, 활용까지

수소 산업의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서 나오는 전력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자막:수소융복합단지‧기반 조성‧통합지원센터 구축▶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수소융복합단지와
기업 유치를 위한 입주기반 조성,
통합지원센터도 구축됩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나온
잉여 전력을 수소로 저장할 수 있고
전기를 만들 수도 있어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SK그룹을 시작으로 20여 개의
기업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김 덕 용▶
새만금에 조성되는 그린수소 생산단지.
정부의 예타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
새만금이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