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어셀 등 증설 잇따라…익산 연료전지 산업 구축 나서(R)

최정호 | 2021.01.19 16:06 | 조회 74

두산퓨어셀이 익산공장 증설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4배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다른 업체도 증설을 결정하고
신규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익산시가 정부의 그린수소정책에 맞춰
산업단지 고도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제3 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두산퓨어셀 익산공장.

 

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합니다.

 

◀자막 : 두산퓨어셀 익산공장 증설 574억 투자▶
지금보다 4배 이상 생산 규모를 늘리기로 하고
올해부터 설비 증설에 574억 원을 투자합니다.
(화면 전환)

 

익산에 있는 제이앤엘테크.

 

◀자막 : 제이앤엘테크 증설…신규 투자 검토▶
플라즈마 코팅과
연료전지 박막분석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이곳 역시 2030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증설합니다.

 

확대되는 연료전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투자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막 : 그린수소정책 뒷받침…연료전지 수요 급증▶
익산지역 연료전지 관련 기업들이
시설 투자에 적극 나서는 것은
정부의 그린수소정책 때문.

 

당장 내년부터
수소발전의무화 제도가 시행됩니다.

 

◀자막 : 익산시, 연료전지 산업 구축 모색▶
204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 규모는
15GW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수요시장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시가
홀로그램과 식품산업 외에도
연료전지 산업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INT : 익산시 관계자▶
"정책방향이 산업이 수소 등 친환경쪽으로
 가고 있잖아요. 관련된 업체들이 많이 있어요.
 이런 업체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 아닙니까.
 산업 규모가 더 커지고 하면요."

 

연료전지 산업이
익산의 경쟁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술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자막 : 기술변화 대응 필요…4세대 연료전지▶
수소를 이용해 전기로 만드는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즉 4세대 기술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 두산퓨어셀 익산공장
1세대로 불리는 인산형 연료전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막 : 4세대 연료전지 생산능력 갖춰야▶
때문에 익산시는
연료전지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가
절실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실화가 된다면
관련 기업 집적화에 속도를 낼 수 있다며
두산퓨어셀 설득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INT : 익산시 관계자▶
"산단 고도화를 해야죠. 신규 먹거리 산업을
 유치해야죠. 그러면 투자가 더 늘어날 것이고
 고용도 많아지고…"

 

그린뉴딜에 있어
전주는 탄소 산업을
군산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집중하고 상황.

 

◀영상취재 : 강 현 재▶
뚜렷한 신산업이 없다는
지적을 사고 있는 익산이
연료전지 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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