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추진…르네상스 사업 공모 재도전(R)

신민철 | 2021.01.19 16:55 | 조회 74

오늘(19일) 익산시의회 임시회에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상정됐습니다.
상권관리기구 설치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인데요.
이를 토대로 지난달 최종 탈락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르네상스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섭니다.

신민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익산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자막 : 익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상정▶
상권활성화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가 상정됐습니다.

◀INT:이 범 용 익산시 경제관광국장▶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상권 조성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경쟁력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재단 설립 목적입니다.

부시장은 이사장 상임이사는 
경제관광국장이 맡게 되며.
침체된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INT : 김 경 식 익산시 시장개선계장▶
“영등동 등의 상권이 옛날에는 번화했는데 코로나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침체된 상황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 상권 활성화 재단을 
설립해서 활기찬 상권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익산시의 
상권 르네상스에 공모 선정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는
국도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낙후된 상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자막 : 지난해 익산시 영등동 상권르네상스 선정 실패▶
지난해 익산시는 영등동 일대에 대한
사업 신청한 결과 1차 평가는 
통과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실패했습니다.

◀자막 : 상권 르네상스 선정 후 60일 이내 재단 설립 필수▶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 
되면 재단 설립이 필수인 만큼
선제적인 재단 설립이 
향후 공모 사업 선정에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INT : 김 형 순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장▶ 
“(상권 르네상스 공모)필수 요건 상에 상권 협의회를 구성하고, 
그쪽 지역에 상인과 임대인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이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서 이 사업이 선정 되면 
60일 이내에 재단을 선정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영상취재:김 점 일▶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에 나선 익산시.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KCN NEWS 신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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