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우리동네소식
1. 보석박물관, ‘귀금속 명장 작품전’ 개최
보석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익산역 2층 로비에서 변인수 익산시 1호 귀금속 명장의 작품 30점을 전시합니다.
- 보석박물관
- ‘귀금속 명장 작품전’ 개최
- 24일부터 29일
- 익산역 2층 로비
2. 예술의전당, ‘유니버설발레단’ 기획 공연
익산 예술의전당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선보입니다.
- 익산 예술의전당
- ‘유니버설발레단’ 기획 공연
- 26일 (목)
- 오후 7시 30분
3. 영등1동, 홀몸어르신 타이머콕 지원
익산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스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 생활 안정을 위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6가구에 가스안전 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 영등1동 지역협의체
- 가스안전 타이머콕 지원
- 저소득 어르신 가구
- 36가구
4. 군산 예술의전당, 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연주회 개최
군산 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에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2회 특별기획연주회 ‘영화음악, 거장을 초대하다’를 선보입니다.
- 군산 시립교향악단
- 제62회 특별연주회 개최
- 27일 오후 7시 30분
- 군산 예술의전당
5. 삼학동 남군산교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
군산 삼학동 소재 남군산교회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치 1,300포기를 담가 삼학동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220가구에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 삼학동 남군산교회
- 김장김치 전달
- 취약계층 220가구
- 1,300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