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으로 익산의 역사 만나다" 익산역 전시
익산시와 익산문화광광재단이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인을 위해 추진된 이 사업에
5개 작가팀, 40여명의 인력이 참여했습니다.
익산역에 설치된'이리 보아도 내 사랑'은
익산의 과거와 미래를 6컷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또한 역 앞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는
익산 근대백화점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1928년 당본백화점'이
설치됐습니다.
이밖에도 서동공원에'천년의 풍경을 새기다',
'가고싶은 대로','창조적 솟대', '콘크리트쉘터' 등이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 있음>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으로 익산의 역사 만나다" 익산역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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