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잰걸음…예비 후보지 3곳 압축(R)

변한영 | 2021.02.19 16:32 | 조회 161
익산시가 만경강 수변도시
개발 절차를 시작합니다.
우선 예비 후보지
세 곳을 압축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는 개발 과정에서 우려되는
환경오염과 공동화 현상 등에 대한
방지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에 나선 익산시.

사업 부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달 초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자막 : 예비후보지 3곳 압축 이어 최종후보지 선정▶
6개월 동안 예비 후보지 세 곳을 압축한 뒤
지역 여건과 토지 확보 용이성 등을 고려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합니다.

◀자막 : 최종 후보지 경제‧사회‧환경 분야 조사▶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이곳에 대한 경제와 사회,
환경 분야를 조사합니다.

◀자막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적정성 평가▶
이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적정성 평가를 받게 되는데
이르면 내년부터 실시설계 수립 등
행정절차에 돌입합니다.

준공 시점은
2026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 : 유 제 영 익산시 경영개발계장▶
“토지 확보 용이성이라든가 도시 교통 접근성 등
 개발 제약 여건 등을 고려해서 예비 후보지를 세 곳으로 압축해서
 최종 후보지를 한 군데 선정할 계획입니다.

◀자막 : 개발 과정서 환경오염‧공동화 등 우려▶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만경강 생태 오염과
도심 공동화 현상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자막 : 환경오염방지대책 수립…중‧저밀도 개발▶
이에 따라 익산시는
환경오염방지대책을 수립하고,
1헥타르 당 인구 밀도
150명 이하 중‧저밀도 개발로
수변도시를 조성합니다.

◀자막 : 지역 주민 대상 수요 조사 진행▶
특히 입주 수요 조사를 진행해
미분양 사태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입니다.

◀INT : 유 제 영 익산시 경영개발계장▶
“리서치 기관에 의뢰해서 수요 조사를 받을 예정이거든요. 
 그런 절차를 밟아서 최대한 개발 사업으로 인해서 
 도심 공동화 등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상취재 : 강 현 재▶
전문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조성 방향을 구체화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을
정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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