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망성공장 산업관광 시스템 구축…지역과 상생 기대(R)

신민철 | 2020.11.18 17:02 | 조회 65


하림 익산공장이 2년여 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해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최신 설비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견학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산업·관광형 푸드 투어 추진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이 기대됩니다.

신민철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익산시 망성면에 위치한
하림 익산공장.

◀자막 : 2,600억원 투입, 리모델링 마무리 ▶
지난해 2,600억원이 
투입된 리모델링 공사를 끝냈습니다.

최신 생산 기술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바탕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 오감만족 체험 견학 프로그램 진행 ▶
'신선함의 비밀을 엿보다'라는 주제로 
도계 공정인 '프레시 로드'와 
육가공 공정인 '시크릿 로드' 등 
2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 됩니다.

프레시 로드에서는 하림에서 자랑하는
핵심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막 : 동물복지 실현 도계 공정·에어칠링 공정 구축 ▶ 
유럽형 동물복지 설비를 사용해 최대한 
닭의 고통을 덜어주는 도계 공정과 
기존의 수냉식에서 벗어나 공기를 사용한 
급속 냉각 방식인 에어칠링 공정입니다.

현장에서 도계된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해 
곧바로 육가공제품을 만드는 시크릿 로드는 
하림의 대표 제품인 용가리 치킨, 텐터스틱 등의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만들어진 제품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닭 한 마리를 
부위별 분류하는 작업 시연과  
신청자에 한해서 쿠킹클래스를 열어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참여형 공간도
준비돼 있습니다.  

◀INT : 정 호 석 ㈜하림 전무▶
“하림 닭고기의 신선한 공장을 직접 보고 
체험도 하고 맛도 보고 이렇게 구성을 했고요
보고 느끼고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자막 :하림푸드 트라이앵글 구축…산업관광형 푸드 투어 추진▶
하림그룹은 이번에 선보인 견학프로그램과 
함열 산업단지의 하림식품의 공유주방을 
오는 2021년까지 연결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하림의 첨단가공식품 플랜트 건립해
3곳을 연결하는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을 구축해 
익산시를 대표하는 산업관광형 
푸드 투어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 정 호 석 ㈜하림 전무▶
“공장일을 투명하게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코로나가 안정이 되면 현재 
저희가 준비는 다 됐고 하루에 한 천명 정도 
유치를 해서 여기에 대한 견학을 하고 
(지역과) 연계해서 익산시나 전주라든지 
산업형 관광 견학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영상취재 : 김 덕 용▶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산업관광형 푸드 투어
이를 통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N NEWS 신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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