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5+1 주사기 FDA 승인…문 대통령 적극 지원 약속(R)

모형숙 | 2021.02.18 16:16 | 조회 108

군산의 향토기업인 풍림파마텍이
이른바 ‘쥐어짜기’ 주사기를 생산해
미국 FDA 의료기기 승인을 따냈습니다.
일반 주사기는 백신 한 병으로
5명을 주사할 수 있지만
이 특수 주사기는 6명까지
주사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이 업체를 방문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군산 오식도동의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풍림파마텍.


백신 접종을 위해 제작한
주사기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INT:조 미 희 풍림파마텍 부사장▶
“LDS라고 하는 최소 잔량주사기는 국내 처음이고요.

해외에도 극소수이고요. 디자인 자체도 약간 다르고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백신 잔량 최소화 LDS 기술 적용▶
이 업체가 생산하는 주사기는
약물을 투여할 때 주사기에 남아 버려지는
백신의 잔량을 최소화하는
LDS 기술이 적용된 특수 주사기입니다.


일반 주사기는 끝부분에 백신이
일부 남게 되지만 특수 주사기는
빈 곳까지 약물을 밀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자막:5회분으로 1회분 추가 백신 20% 증산 효과▶
5회분으로 만들어진 백신 한 병에서
1회분을 더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주사기를 사용할 경우
코로나19 백신을 20% 증산하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한 달에
천만 개 이상 생산이 가능합니다.


◀INT:조 미 희 풍림파마텍 부사장▶
“제약회사마다 약에 따라서 용량이 정해져 있는데 한 병당

5명을 맞출 수 있는 약을 사용할 때 일반적인 주사기를 쓰게 되면

잔량이 남게 되는데 우리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그 양이 20% 정도 더 쓸 수가 있습니다.”


◀자막:풍림파마텍, 특수 주사기 미국 FDA 승인▶
이번 FDA 승인으로 미국의
백신 제약회사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에서
제품 구매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추가 수요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자막:문재인 대통령 “지원 아끼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소 잔여형 백신 주사기를 생산하는 
이 업체를 방문해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강 현 재▶
또 생산업체를 둘러보고
LDS 백신주사기 생산 역량과
국내외 공급 계획 등에 대해 청취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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