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가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9월 마무리(R)

신민철 | 2021.02.18 16:23 | 조회 88
익산 영등동에서 어양동으로 
이어지는 국가산업단지 경계부가 
새롭게 탈바꿈됩니다.  
오는 3월 이른바 아름다운 거리로 
착공할 계획인데요. 
도심경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익산시 동서로.

영등동에서 어양동으로 이어지는 
국가산업단지의 경계부로
도심과 근접해 있어 
도시경관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막 : 동서로 개선 요구 높아▶
국가산단과 주변 시설 노후화에 따라 
도심경관 저해는 물론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에 따른
주민 불편 민원이 증가하면서
시설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돼 왔습니다. 

◀INT :영등동 주민▶
"불편한 것은 좁으니까 (걸을 때) 사람 비킬 때 그렇고. 
눈이 있을 때 이쪽으로 못 가잖아요. 물이 차요 여기 
물 차서 발이 빠져서 못 다녀요."

이곳이 오늘 3월 
새롭게 탈바꿈 됩니다. 

◀자막 : 동서로 900m 구간 개선 사업 추진▶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아름다운 거리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되는 이번 사업은
9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19억2000만원이 투입돼 
영등동 국가산업단지 인접 
약촌오거리부터 어양사거리까지 
동서로 900m 구간이 개선됩니다.


◀자막 : 통행환경 개선· 쉼터 정비 예정▶
도로, 인도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경관 개선, 쉼터 설치 등이 이뤄집니다.

또한 동서로 북쪽 완충녹지에는 
보행로 가로등 정비와 데크, 정자, 
휴게시설 등이 설치되고 
산수유·회양목 등  
조경수가 식재될 예정입니다.

◀INT :이 양 재 신성장동력과장▶
"사업대상지 인근 골목음식점, 컨벤션호텔, 야간경관 등 
숙박·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연계되어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 재 영▶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들의 쉼터 제공이라는 
일석 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N NEWS 신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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