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 직장동료 살해한 60대 항소심서 징역형 늘어

최정호 | 2021.02.18 13:36 | 조회 67

자신보다 어린 동료가 반말을 한다며
둔기로 때려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6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으로 형을 늘렸습니다.
당초 A씨에게는

살인 미수 혐의가 적용됐지만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자가 숨지면서
살인죄로 공소장이 변경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15일 오전 9시 30분쯤
진안에 있는 직장에서
동료의 머리를 쇠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직장동료 살해한 60대 항소심서 징역형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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