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SFTS 감염 비상… 올해 9명 발생

최정호 | 2019.07.16 11:57 | 조회 32

지난달 군산 시민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에 감염돼 숨진 이후

부안과 남원에서도

잇따라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9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된 74살 A씨를 검사한 결과,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으로 확진됐습니다.

또 남원에서도 80대 할머니가

같은 질병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도내 감염자는

8개 시군에 걸쳐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은

야생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되는 것으로,

현재 치료제가 없습니다.

 

도내 SFTS 감염 비상… 올해 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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