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 관광지 만족도가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16년부터 2년 간타 지역 출신 방문객 1천 2백명을 조사한 결과,도내 여행 만족도는 제주, 부산, 전남, 강원에 이어5위에 그쳤습니다.
특히익산과 전주, 군산 등 주요 관광지의 물가가 너무 높고, 혼잡하다는 불만이 많아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익산 등 도내 주요 관광지 만족도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