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최대 팔봉공원 민간개발 추진…6,336억 투입(R)

최정호 | 2019.07.16 18:20 | 조회 72

익산에서 가장 넓은 팔봉공원이 민간개발됩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오늘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팔봉공원은 우선 1지구에 대한 민간개발이 추진되며
전체 사업비는 6천억 원이 넘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공설운동장을 둘러싼
팔봉공원입니다.

 

익산에서 가장 큰
공원 면적을 자랑합니다.

 

◀자막 : 팔봉공원 1지구 사업 대상 69만㎡▶
이 가운데 1지구인 69만 2천여 제곱미터가
민간개발됩니다.

 

이곳의 우선협상대상자는
대지건설입니다.

 

◀자막 : 전체 사업비 6,336억 투입▶
사업비는 모두 6천 3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공원조성비가 300억 원,
토지매입비가 777억 원,
비공원 시설비가 5천 259억 원입니다.
◀INT : 박 정 렬 익산시 민자개발계장▶
"팔봉공원은 익산시에서 가장 큰 공원의 하나로써
 다양한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플렛폼을 주제로
 공원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오늘(16일)
팔봉공원 1지구 민간개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토지소유주와 지역 주민 등
백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자막 : 문화테마공원 조성…각종 시설 건립▶
앞으로 팔봉공원 1지구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테마공원으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대규모 광장 3곳을 비롯해
주얼리 가든과 별빛 마당 등
15개의 조경시설이 채워집니다.

 

또 휴양과 운동, 교양시설은 물론
반려동물놀이터와 작은도서관까지
들어서게 됩니다.

 

◀자막 : 비공원 시설 면적 최소화…공원 79.43%▶
특히 비공원 시설 면적이
전체 개발 면적 가운데 20% 수준으로
가장 적게 반영된 것이 눈에 띱니다.

 

2천 295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오는 2023년 6월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나머지 80%에 가까운 면적은
오는 2022년 4월까지 공원으로
기부채납됩니다.
◀INT : 박 정 렬 익산시 민자개발계장▶
"공원시설을 80%까지 확보해서 최대한 공공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시설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막 : 내년 4월부터 토지협의매수 착수▶
팔봉공원 1지구는
다음달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내년 4월부터 토지 협의매수에 들어갑니다.

 

◀영상취재 : 양 권 식▶
익산 부송동과 석왕동, 팔봉동 일대를
아우르게 될 도심 공원.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다가올 예정입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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