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에서 발주된종합건설업 공사물량의 54%는외지업체가 차지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에 따르면지난해 종합건설업체가도내에서 수주한공사 금액은 1조 7천억 원 가량입니다.이는 전체 금액인3조 8백억 원의 54%입니다.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지역 소득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며도내 업체 우대 기준 적용을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주장했습니다.
도내 종합건설 공사 54% 외지업체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