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감사 돌연 연기한 감사원…향후 진행 여부도 '깜깜이'(R)

경성원 | 2019.09.20 17:09 | 조회 54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공익감사가 장점 중단됐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간 예정된 본감사가
돌연 연기된 건데요.


하지만 감사원은
감사 연기에 대한 통보도 없는 데다
명확한 이유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 도 에 경 성 원 기자입니다.


◀VCR▶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공익감사 결정을 한 감사원.


앞서
사전 감사를 마치고
본감사에 들어간 지난 16일부터
약 7일 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자막: 감사원, 감사 돌연 연기…통보 없어▶

하지만
감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본감사 일정이 돌연 연기됐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감사원은 청구인에게
연기사유 통보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명확한 이유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손 문 선 장점마을 민관협의회▶

"지난 16일부터 1주일 동안 본감사가
진행 될 계획이었거든요. 근데 돌연 연기됐어요.
연기에 대한 정확한 사유를 통보한 적도 없고,
또 주민들한테 알린 적도 없습니다."


이번
공익감사 결과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막: 비료공장 인허가 적절성 규명▶

주민들의
집단 암발병 원인으로 밝혀진
비료공장의 인허가 적절성 여부를
규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초박 반입과 처리과정에서
익산시와 전북도의 관리감독이 적합했는지
판단 합니다.


◀INT: 손 문 선 장점마을 민관협의회▶

"장점마을 주민들의 집단암발병 사태가 비료공장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비료공장에 대한 인허가 기관 그리고 관리감독 기관인
익산시와 전북도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밝혀주는 문제라..."


감사 결과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제기여부를 가늠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막: 주민들, 감사 진행 공개 요구▶

때문에 주민들은
감사 진행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여전히 비공개 입장입니다.


◀전화녹취: 감 사 원 관계자▶

"감사결과가 다 나오고 난 다음에는
저희가 머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
진행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영상취재: 김 덕 용▶

사전 예고도 없이
돌연 연기된 공익감사.


주민들은 영문조차 모른채
불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KCN NEWS 경 성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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