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본격화…일부 토지매입 난항(R)

변한영 | 2020.07.03 15:59 | 조회 83
지역의 모습을 유지하고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의 대표 공약인데요.
익산은 현재 3곳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고,
2곳이 추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익산 도시재생의 현주소를
변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익산시 중앙동입니다.

지난 2017년 익산에서 처음으로
도시재생 지역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CG IN▶
100억 원가량의
토지 매입이 완료됐으며
각종 거점시설에 대한
실시 설계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CG OUT▶

◀INT : 김 성 도 익산시 도시재생과장▶
“지금까지는 토지 매입하고 거점에 대한 설계들이 완료됐어요.
 올 하반기부터는 거점에 대한 착공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 : 송학동‧인화동 도시재생 사업 동시 선정▶
인근 송학동과 인화동도
도시재생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두 곳이 동시에 사업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CG IN▶
송학동은 LH 제안형으로
주민 휴식시설, 행복주택이 들어서고,

인화동은 근대 건축물을 활용한
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현재는 토지매입 단계에
들어선 상태입니다.
◀CG OUT▶

※ 화면전환
남중동과 금마면도
도시재생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와 전라북도에
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CG IN▶
남중동은 익산시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는 형태로
여성친화도시 연계 방안이 적용됐습니다.

어린이집과 여성회관 등이 조성되며
60여 세대의 LH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CG OUT▶

◀CG IN▶
금마면은 문화적 성격이 짙습니다.

고도지구를 활용해
역사성 회복을 통한
도시재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CG OUT▶

◀INT : 김 성 도 익산시 도시재생과장▶
“고도에 맞게 리모델링해서 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형태의
 생활 SOC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두 5곳에서
도시재생이 추진되는 가운데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자막 : 코로나 사태로 주민 참여 제약▶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주민협의체를 통한 의견 수렴이 중단돼
주민 참여에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자막 : 인화동 토지 매입률 50%대…사업 제동 우려▶
특히 대부분 상업지역인 인화동의 경우
토지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이 경우 올해 초처럼
도시재생 부진 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어
신규 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INT : 김 성 도 익산시 도시재생과장▶
“(인화동은) 남부시장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상업지역이 많아요. 
 상업지역은 지가도 높지만 토지주분들이 매매하는 데 
 난색을 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계속 설득하면서 
 주민협의체를 통해서 토지주들을 계속 설득하면서 매입해 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 재 영▶
◀그래픽 : 최 민 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토지매입 등 과제를 해결하고
순항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