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15명‧익산 6명 확진…군산 28일 자정부터 2단계 (R)

최정호 | 2020.11.26 15:49 | 조회 65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하루새 군산은 15명, 익산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급기야 군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주말인 28일 자정부터 적용됩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군산지역에서 하루새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군산 47번부터
61번 확진자입니다.

 

◀자막 : 군산 15명 추가 확진…전 연령대▶
군산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 접촉 등
n차 감염이 이어진 겁니다.

 

특히 유아부터 70대 노인까지
전 연령대가 포함됐습니다.
◀INT : 강 임 준 군산시장▶
"2천여 건의 검사를 진행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제는 의료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방역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CG IN▶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신규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와 학원, 골프장, 횟집,
실내배드민턴장 등 광범위합니다.
◀CG OUT▶

 

◀자막 : 군산 거리두기 2단계 28일 자정부터▶
군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결정했습니다.

 

적용 시점은 오는 28일
자정부터입니다.

 

◀자막 : 유흥시설 영업금지‧판매홍보관 인원 제한▶
앞으로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개 업종은 영업이 금지됩니다.
 
직접판매 홍보관은
면적 8제곱미터 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자막 : 노래방 등 21시 이후 영업금지▶
노래연습장 등은
밤 9시 이후에는 영업할 수 없고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막 : 음식점‧커피숍 등 포장 또는 배달▶
음식점은 밤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며
카페나 커피솝은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자막 : 교육시설, 인원제한 등 선택해야▶
학원 등 교육시설은
8제곱미터 당 1명으로 제한하거나
좌석 2칸 띄우기, 밤 9시 이후 운영중단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막 : 종교시설 좌석 수 20% 이내 참여▶
종교시설 정규 예배 등은
좌석수의 20% 이내로 참여가 제한되고
모임과 식사는 전면 금지됩니다.
◀INT : 강 임 준 군산시장▶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고 일상을 포기한다는
 절체절명의 각오로 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군산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익산에서는 66번부터 71번까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자막 : 익산 6명 추가 확진자 발생▶
원광대병원 집단 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를 하던 시민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방위산업전시회를 다녀온
익산 공수부대 소속 군인 2명도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INT : 한 명 란 익산시 보건소장▶
"접촉자 검사 실시를 부대 내에서 상급기관에서
 파견이 되어서 현재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건소에서도 상주인력을 부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9일째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자
선별진료소를 확대했습니다.

 

◀자막 : 선별진료소 3곳…원광대 실내체육관 추가▶
기존에 운영하던
보건소와 공설운동장에 이어
원광대 실내체육관까지
모두 3곳의 선별진료소가 운영됩니다.

 

◀영상취재 : 김 덕 용▶
◀그래픽 : 임 정 민▶
연말 소모임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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