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년 예산 1조 4,128억…경제 활력‧안전망 강화(R)

모형숙 | 2020.11.26 16:14 | 조회 58


군산시가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8.1%가 늘어난
1조 4천128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군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망 구축과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에 중점을 뒀습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군산시가 편성한 내년도
본예산은 1조 4천128억 원.


◀자막:군산시 내년 예산 올해보다 8.1% 증가▶
올해 본예산 1조 3천72억 원보다
천56억 원, 8.1%가 늘었습니다.


군산시 내년 예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망 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비롯한
성장산업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SYNC:강 임 준 군산시장▶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비롯한 신 성장산업을

적극 육성해 산업생태계 변화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CG IN▶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분야는
군산사랑상품권 586억 원과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 240억 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에 63억 원 등입니다.
◀CG OUT▶


◀CG IN▶
정부 정책에 맞춰
그린 뉴딜과 에너지 분야는
전기차 자동차 구매 지원 113억 원과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구축 66억 원,
에너지 산업융복합단지 24억 원 등이
지원됩니다.
◀CG OUT▶


◀자막:전기차 산업 관련 청년그린일자리 추진▶
일자리 창출 분야는
미래형 전기차 산업과 연계한
청년그린일자리 사업으로 32억 7천만 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6억 3천만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자막: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안전망 구축▶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 안전망 구축도 강화됩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음압 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전담클리닉,
입원 격리자에게는 생활비도 지원됩니다.


◀CG IN▶
문화, 관광분야는
금강호 관광지 조성사업 부지 매입과
정비 사업으로 20억 원,
은파관광지 조성을 위한 14억 원,
금강미래체험관 전시장
리모델링 10억 원 등입니다.
◀CG OUT▶


◀자막:사회복지 분야 36.6% 가장 많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예산의 36.6%인
4천568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 에너지, 농림수산 분야가
26.7%를 차지했습니다.


◀자막:도시공원 일몰제 관련 150억 지방채 발행▶
군산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내년에는 15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입 감소와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재정상황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군산시는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투자 사업의
사전 심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SYNC:강 임 준 군산시장▶
“재정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경상적 경비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과다한 재정 부담을 유발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은 사전심사를 강화해 최소화 했습니다.”


◀영상취재:김 덕 용▶
군산시의 내년 예산안은
군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1일 최종 확정됩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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