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 29명…800명 검사대상

모형숙 | 2021.02.26 11:56 | 조회 71

전주의 한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해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어제(25일) 효자동 A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
15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오늘(26)은 1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 235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801명이 코로나19 검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보건당국은 B강사가 확진된 후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역사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천17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 29명…800명 검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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