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피해 치유센터 계획 변경…윤후덕 기재위원장 “국회가 돕겠다”

변한영 | 2021.03.08 16:30 | 조회 90
익산시가 장점마을 후속 대책 사업으로
환경피해 치유회복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었죠.
하지만 건립 효과 등이 떨어져
사업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는데
여전히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8일)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장점마을을 찾아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익산 장점마을
후속 대책사업 가운데 하나인
환경피해 치유 회복 센터 건립.

◀자막 : 국립 환경피해 치유회복 센터 건립 추진▶
금강농산 부지에
환경교육관과 생태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자막 : 국비로 연구 용역비 1억 원 반영▶
지난해 익산시는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14억 원을 요청했지만
활용방안 연구 용역비로
1억 원만 반영됐습니다.

건립 효과와 사업 구체성 등이
미흡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결국 시는 건립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주민피해 치유 및 지역공동체 회복사업 추진▶
이달 용역에 들어가
주민피해 치유 및 지역 공동체 회복사업으로
센터 건립이 아닌 공원 조성 등
다방면을 검토하겠다는 것입니다.

◀자막 : 사업비 250억 원…국비 확보 절실▶
하지만 예상되는 사업비가
250억 원으로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

◀자막 : 윤후덕 국회 기재위원장 장점마을 방문▶
이런 가운데 오늘(8일)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장점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업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SYNC : 정 헌 율 익산시장▶
“이걸 위한 용역비는 금년도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본예산을 확보해 주셔서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자막 : 윤후덕, 지원 약속…“민사조정 적극 나서야”▶
윤 기재위원장은
장점마을 사태를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다만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민사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SYNC : 윤 후 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민사조정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익산시와 
 전라북도가 나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가는 비용 이외에
 익산시나 전라북도가 필요로 하는 SOC 사업을
 국회가 정부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재위 소속인
김수흥 익산갑 국회의원도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 김 수 흥 익산갑 국회의원▶
“정부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또 반영된 내용을 갖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익산시와 장점마을 주민들을 위해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김 점 일▶
지난해 정세균 국무총리에 이어
국회 기재위가 장점마을 주민들을 돕겠다고 한 가운데
주민들의 아픈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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