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혁신성장 공공펀드 조성 난항…운용사 못 찾아

모형숙 | 2021.03.09 07:26 | 조회 43

군산시가 중소벤처기업을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혁신성장 공공펀드 조성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지난달 펀드 운용사 모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가
한 곳도 없어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희망 업체가 없는 이유는
펀드 조성액의 60% 이상을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의무 투자해야하는
조건 때문입니다.
시는 재공모에도 운용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의무투자 비율을 조정해
새롭게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군산 혁신성장 공공펀드 조성 난항…운용사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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