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해동환경 침출수 업체 고발 검토…성분분석 의뢰(R)

경성원 | 2019.09.11 16:32 | 조회 62

지난 5일
해동환경 침출수가
또다시 유출됐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9번째 인데요.


익산시는
처리과정에 있는 침출수의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특정 수질오염 물질이 확인되면
고발 등 업체에 행정조치를 할 예정 입니다.


보 도 에 경 성 원 기자입니다.


◀VCR▶

낭산 해동환경 내부 곳곳에
침출수가 흥건 합니다.


지난 5일,
처리과정에 있던
침출수가 또다시 넘쳐 흘렀습니다.


◀자막: 침출수 유출, 올해만 9번째▶

올해 들어서만
벌써 9번째 입니다.


약 5톤 가량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처리업체 직원 부주의로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처리기 작동을
중단시키지 않은채 퇴근했다는 것입니다.


◀자막: 침출수, 인근 농수로로 흘러 내려▶

때문에
기폭조에 있던 침출수는
인근 농수로로 흘러 내려갔습니다.


일부 농가는
농수로에 있는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어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익산시는 침출수 원수가 아닌
거품이 흘러 넘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전화녹취: 익산시 관계자▶

"제가 파악하기로는 그날 밤 10시 정도에 직원이
퇴근했는데요. 이게 기폭조라고 해서 미생물을
반응시키는데 산소를 집어넣어 하는 반응조에요.
거품이 발생하면서 그게 넘쳐 흐른거에요."


익산시는
유출된 침출수 시료를 채취해
검사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수질검사를 통해
위반사항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결과에 따라
처리업체를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 입니다.


◀전화녹취: 익산시 관계자▶

"거품이 발생해 넘쳤다고 하더라도 어쨋든 유출됐기
때문에 수질검사를 해서 방류수 기준 등 특정 수질오염
물질이 나오면 그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예정 입니다.
고발이든 과태료는 그에 따라 상응한 조치를..."


◀영상취재 : 김 점 일▶

성분 분석 결과는
이달 말에 나옵니다.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상 됩니다.


KCN NEWS 경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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