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1년 국가사업 29건 발굴…시민체감형 중점(R)

모형숙 | 2019.09.20 16:32 | 조회 51

군산시가 2021년
신규 국가사업으로 29건,
6천5백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추가로 더 발굴할 예정인데요.
시는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 등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둘러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한때 군산 제조업의 24%를
차지했던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되면서
86개에 이르던 업체가 지금은
20여개로 급감했습니다.


◀자막:조선업 생태계 붕괴 위기…사업다각화 모색▶
군산시는 남아 있는
업체의 자생력을 돕기 위해
2021년 신규 사업으로
플랜트 사업이나 중‧소형 선박,
풍력발전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다각화하기 위해 
기반 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산항 일대에 330억 원을 들여
해상에서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송 지원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CG IN▶
새만금수산식품수출가공클러스터와
폐철로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구축,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가

신규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CG OUT▶


◀CG IN▶
가족센터건립이나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
비응항 주변 출렁다리 조성 등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CG OUT▶


◀자막:행정절차 조기 추진…로드맵 변경▶
군산시가 발굴한 2021년
신규 국가사업은 29건,
6천578억 원입니다.


이런 사업들은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기 전
행정절차 기간이 길어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사실상 국비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INT:권 은 경 군산시 기획계장▶
“당해년도 1월에 신규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템포 빠른 발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달라진 점은 전년도 9월부터

신규 사업을 발굴해서 사전 절차 이행을 위한 시간을 가졌고요.

중앙부처와 협의할 시간적 여유를 갖도록 빨리 도입을 했습니다.”


◀자막:신규 사업 조기 발굴…사업 효과성 검토▶
때문에 해마다 1월에
신규 사업을 발굴해 다음해에
추진해 왔던 관행을 벗고
석 달 앞당겨 조기 발굴을
체계화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전문가와
시민 토론회를 거쳐
시민참여형 국가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사업 효과성을
꼼꼼하게 따지기로 했습니다.


◀INT:권 은 경 군산시 기획계장▶
“기존에는 행정 위주의 신규 사업 발굴에 그쳤었는데

개선하기 위해서 분야별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산업체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국가예산 사업으로

발굴하기 위해 간담회를 통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김 재 영▶
◀CG:임 정 민▶
군산시는 국가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정치권과 공조,
정부와 예산반영 협의도
서둘러 추진할 방침입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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