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지역 상생 모델 제시…유은혜 부총리 주목 (R)

모형숙 | 2020.01.17 10:55 | 조회 40

교육부 장관을 맡고 있는
유은혜 부총리가 어제(16일)
군산대학교를 방문해
산학협력의 성과를 돌아봤습니다.
대학과 지역이 상생해 
새로운 산업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는
군산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정책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군산대학교의 취업률은 64.1%.


◀자막:군산대 취업률 전국 최고…맞춤형 교육 효과▶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도
전국 국공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습니다.


군산의 주력산업과 연계하고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이
주효했기 때문입니다.


◀자막:군산대, 지역 상생 신모델 제시▶
군산대는 이미 4년 전에 시작한
스마트 양식장과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사업을
발굴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이들 두 사업이 안착하는 3년 뒤에는
7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신모델을 제시한 겁니다.


◀SYNC:김 동 익 군산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
“기존의 스마트 양식은 주로 활어용으로 양식을 하고 있는데

수요가 불균일하기 때문에 기폭이 심합니다.

이것을 안정적으로 산업을 끌어가려면 6차 산업과 연계할 필요가 있고…”


유은혜 부총리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고 있는 군산대 산학협력의
성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SYNC:유 은 혜 부총리‧교육부 장관▶
“지역에서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특화된 산업과 연계해서

지역의 머물고 일자리를 지역에서 얻고 지역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드는데 군산대가 먼저 앞서 선례들을 만들어…”


◀자막:유은혜 부총리, 대학 자구책 군산대가 선도▶
대학들이 그동안 연구개발 수준에
머물렀던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군산대는 지역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고용창출이 우선시 돼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SYNC:곽 병 선 군산대학교 총장▶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제때 양성을 해서 좋은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에 있는 기관과 상생을 통해
기업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자막:전기차 업체, 새 인력 창출 군산대와 연계▶
업체들은 전기차 단지가 구축되면
새로운 인력을 지역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SYNC:박 호 석 명신 부사장▶
“3~4년은 교육을 시켜야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2년 정도 당겨서 여기서부터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면

금전적, 자원적인 부분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은혜 부총리는 교육이 실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화된 정책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SYNC:유 은 혜 부총리‧교육부 장관▶
“교육부가 정책적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와

 미래 인재양성과 관련된 체계를 어떻게 갖춰야 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영상취재:이 강 휘▶
◀영상편집:김 재 영▶
학생 수가 줄면서 생존 위기를 겪는 대학가.
군산대가 추진하는 지역 현안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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