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스쿨존 불법유턴 유아 숨져…도내 첫 민식이법 위반

최정호 | 2020.05.22 16:31 | 조회 43

전주지역 스쿨존에서
불법유턴하려던 차량에 치여
2살 유아가 숨졌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 15분쯤
전주시 반월동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53살 A씨가 몰던 차량에 치어
2살 유아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버스정류장 갓길에서
엄마와 같이 서 있던 유아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도내에서 발생한 첫 사고로,
3년 이상의 징역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주서 스쿨존 불법유턴 유아 숨져…도내 첫 민식이법 위반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