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상 고장선박 2배 증가…노후‧관리 소홀

모형숙 | 2020.07.01 09:11 | 조회 11
군산 앞바다에서 고장으로 
구조를 요청한 선박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고장으로 구조를 요청한 선박은 
모두 13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척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선박 고장은 13건 가운데 
어선이 6척, 레저보트가 7척이었습니다.
어선의 경우 
오래된 선박이 대부분이지만 
레저보트는 출항 전 
배터리 점검을 소홀히 하면서 
연료고갈과 방전 등으로 인한 
사고가 많았습니다.

군산 해상 고장선박 2배 증가…노후‧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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