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간호조무사 실습생 투신해 숨져

모형숙 | 2019.01.12 17:37 | 조회 204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조무사 실습생이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습니다.


12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익산의 한 아파트 9층에서
28살 A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동료들의 괴롭힘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유서에
동료들의 실명을 언급했다며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익산서 간호조무사 실습생 투신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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