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기지개…익산지역 정치인 움직임 활발(R)

이명아 | 2019.02.11 18:45 | 조회 40

내년으로 다가온 총선을 겨냥한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익산 현역 의원들은 주민접촉을 강화하고 있고
이에 맞선 도전자들은 서서히 활동폭을 넓히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명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21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자막:현역 재출마…도전자 얼굴 알리기 분주▶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익산지역은
현역 의원들의 재출마가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출마 예정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자막:고상진‧김수흥‧전완수 출마 저울질▶
갑 지역의 경우
민주평화당 고상진 보좌관과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 전완수 변호사가
출마를 저울질 중입니다.

 

◀자막:무소속 전정희 전 의원 가세▶
이들은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 출마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무소속 전정희 전 의원도
낙선 이후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한병도‧권태홍‧김연근 도전▶
을 지역은 지난 총선에서
조배숙 의원에게 낙선한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정의당 전북도당 권태홍 위원장,
김연근 전 도의원의 출마가 예상됩니다.

 

◀자막:현역 지역 정치활동 강화…주민 접촉 늘려▶
도전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현역들도 수성을 위한 지역 정치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춘석과 조배숙 의원은 올 초
신년 의정보고회를 비롯해 각 지역구를 돌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습니다.
◀SYNC:조 배 숙 국회의원▶
“막상 시민들을 뵈니까 반가워하시고 소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여러 가지 도움 말씀도
해 주시고 정치권이 반영에서 해야 할 일들이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자막:갑‧을 리터매치…선거구 축소 우려도▶
익산은 두 곳 선거구 모두
리턴매치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치권의 정개개편이 이뤄질 경우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될 수 있는 변수도 있습니다.
◀SYNC:이 춘 석 국회의원▶
“(선거구 개편안이) 결론 나는 것에 대해 반대하거나 찬성한다는 입장을
개별적으로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앞으로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익산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이고…

 

◀영상취재:김 점 일▶
이처럼 다양한 변수에
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면서
총선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N NEWS 이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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