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과 주민과의 대화…중앙동서 첫 출발(R)

경성원 | 2019.02.11 18:43 | 조회 77

'2019년 익산시장과 주민과의 대화'가
오늘부터 22일간 진행됩니다.


29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올해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게 되는데요.


첫 출발지는 바로 중앙동입니다.

보도에 경성원 기자입니다.


◀VCR▶

익산역 회의실,


◀자막: 올해 첫 주민과의 대화, 익산역에서 열려▶

중앙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익산시장과 주민과의 대화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헌율 시장과 주민 대표, 시의원 등
10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 시장은
우선 참석자들에게
5대 핵심프로젝트를 설명했습니다.


유라시아 철도거점 기반구축과
신구도심 균형발전,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등 입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익산역을)접근성이 안좋기 때문에 이용하기 불편하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는 국철을 그대로 이용하면 아무데서나
전철을 타도 익산역에 오기때문에 전북도 전체가 배후인구가 됩니다."


이어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밝혔습니다.


◀자막: 작년 주민과의 대화… 11건 중 6건 처리▶

이곳에서는
11건의 민원이 접수돼
이 가운데 경로당 시설보강 등 6건을 처리했습니다.


현재 3건은 처리중이고,
전통시장골목천장 개량지원 사업 등
2건은 장기처리중 입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상한선을 80만원 밖에 안해줬는데 금년부터는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늘려서 자부담이 줄어들어
이미 많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을 해주시면 도시가스를 바로 설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대화에서는
십 여건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빈상가 간판철거와 심폐소생술 교육확대 등
다양합니다.


특히 전통시장이 위치한 만큼,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도 많았습니다.


◀INT : 소 점 호 매일시장 상인회장▶

"시장코너가 여름에는 무척 덥습니다. 너무 더워서
고객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있습니다. 시장통로에
증발냉각장치를 설치해 주세요."


또한 주차장 확충도 요구됐습니다.


◀INT : 한 순 애 중앙동 주민▶

"(역 건너)화원관광 뒤쪽과 홍익회 공터, 돌솥비빔밥 주차장과
안과 주차장이 있고 빈집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대형주차장을 하면 괜찮을거 같고
익산예술의거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정헌율 시장은 해결 가능한 것은 바로 조치할 것을
약속했으며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논의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선상주차장 도입 등도
요구됐습니다.


◀영상취재 : 문 진 우▶

'2019 익산시장과 주민과의 대화'는
오늘 중앙동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열립니다.


KCN NEWS 경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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