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첫 삽…내년 10월 완공(R)

최정호 | 2019.05.16 18:11 | 조회 35

익산 서부권은 수영장 등을 갖춘 체육시설이 없어 
상대적인 소외감이 컸는데요.
이제 익산 서부권에도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특히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고려해
보건소까지 운영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배산근린공원 일대.

 

◀자막 :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첫 삽▶
다목적 체육관을 짓기 위한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서부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다목적 체육관은,
내년 10월까지 121억 원이 투입됩니다.

 

◀자막 : 내년 10월까지 121억 투입▶
전체 부지 51만여 제곱미터에
건물 면적 4천 7백여 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모현동 등 서부권 주민들을 위한
수영장과 농구장, 헬스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현재 익산에는
모두 3곳의 다목적 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막 : 서부권 주민 숙원사업 해결▶
북부권에는 함열스포츠센터가,
동부권에는 소각장 수영시설이,
남부권에는 국민생활관이 있습니다.

 

이제 서부권도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된 겁니다.

 

◀자막 : 보건소 운영 참여…3층은 노인 전용▶
특히 운영기관에는
보건소가 참여하게 됩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위해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3층은
상담실과 물리치료실 등으로 채워집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서부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영장을
 비롯한 다목적 체육관의 건립공사가 완공이 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체육서비스가 제공되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편집 : 김 점 일▶
익산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여건 향상에 대한 갈증을 풀어 줄
다목적 체육관.

 

인근에 있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되면
노인 복지서비스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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