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뉴스]'필리핀 연수 아동 추행' 인솔 교사 항소심서 풀려나

경성원 | 2019.06.12 17:53 | 조회 39

필리핀 어학연수 중인 아동들을
폭행·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20대 인솔교사가 항소심에서 풀려났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12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주 모 어학원 인솔교사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원심이 A씨에게 명령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2년 간 취업제한은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다며
하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은 점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보인다고 판시했습니다.


'필리핀 연수 아동 추행' 인솔 교사 항소심서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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