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문화정책 강화…인권센터 건립 등 다양(R)

경성원 | 2019.07.12 18:59 | 조회 72

다문화 가정 비하발언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렀던 익산시가 다문화 정책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인권교육 확대와
인권센터 건립, 시장직속 다문화 논의기구 설치 등
다양한 쇄신안을 추진 합니다.


이를 통해
다름이 아닌 하나되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 입니다.


보도에 경 성 원 기자입니다.


◀VCR▶

도내에서 다문화가정 비율이
두번째로 높은 익산시.


약 2천 명으로
전체 30만 시민의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막: 익산시, 다문화인권 교육 강화▶

익산시가
이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정책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우선
공무원 다문화인권 교육을
강화 합니다.


기존 1차례에서
5차례로 교육 횟수를 늘렸습니다.


◀I N T: 양 경 진 익산시 행정지원과장▶

"다문화 관련부분은 지금까지 직원들 자체에서
인권감수성이 조금 적었다고 판단하는 거고요.
그 차원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교육을..."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감수성을 함양하겠다는 겁니다.


◀자막: 인권센터 건립 추진… 소통 강화▶

이와 함께
인권센터 건립도 추진 합니다.


1 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 여성 등
소수자 인권 존중에도 앞장서게 됩니다.


◀자막: 시장 직속 논의 기구 설치…의견 수렴▶

특히
다문화 가정 의견 수렴을 위한
시장 직속 논의기구가 설치 됩니다.


정헌율 시장을 중심으로
이주 여성들과 다문화 단체, 사회단체 등
관계자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정책을 수정하거나 보완하고,
새로운 정책에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 입니다.


◀I N T: 양 경 진 익산시 행정지원과장▶

"그분들을 먼저 이해하고 구성원으로써 하나된
공감대를 갖고자 직속기구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 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막: 이주여성 농업인 지원 확대▶

이 밖에도
도농 복합 도시인 만큼,
이주여성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 합니다.


농촌 체험교육 확대와
숲속 힐링의 날 운영, 전자상거래 컨설팅 등 입니다.


이를 통해
이주 여성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농가 소득향상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영상취재 : 김 점 일▶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는 익산시,


그동안 논란을 접고
새롭게 변모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N NEWS 경성원입니다.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