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분양 비리 한전 전북본부 임직원 징역형

KCN NEWS | 2019.10.21 16:27 | 조회 15

태양광발전소를 차명으로 분양받고

발전소 시공업체로부터 공사대금을 감면받은

한전 전·현직 임직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한전 전북본부 임원 59살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벌금 2천만원,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한전 직원 66살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59살 C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한전 임직원으로 재직하던 2014년 2월

고창군의 한 태양광발전소를 다른 사람 명의로 분양받고 

시공업체로부터 공사대금 감면받거나

행정편의를 봐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분양 비리 한전 전북본부 임직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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