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못막은 유권자 행렬…사전투표율 '껑충'(R)

최정호 | 2020.04.10 16:40 | 조회 61

4.15 총선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하는 등 불편했지만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익산과 군산의 첫날 사전투표율은
지난 20대 총선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에 있는
사전투표소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저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며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선택했습니다.
◀INT : 익산 사전투표자▶
"사전투표가 있으니까 투표하는데 불편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올까말까
 걱정을 하다가 지금 사람들이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왔거든요."

 

군산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몰렸습니다.

 

저마다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 등을 염원하며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INT : 진 인 하 군산 사전투표자▶
"일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군산 경제가 너무 어려워 가지고… "

 

총선에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후보들도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유권자로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또 유권자들에게는
소중한 한표를 반드시 행사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INT : 한 병 도 민주당 익산을 후보▶
"우리 시민여러분 투표가 힘입니다. 투표가
 세상을 바꾸고 지역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주권자로서의 힘입니다.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21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진행됐습니다.

 

◀S/U : 최 정 호 기자▶
보시는 것처럼 코로나19 사태로
투표현장은 기존과 다른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1미터 이상 간격을
유지하게 됩니다.

 

◀자막 : 발열체크‧손소독 등 거쳐야▶
투표에 앞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 비닐장갑 착용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만약에 37.5도 이상의 열이 있으면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합니다.
◀INT : 김 소 정 익산선관위 홍보계장▶
"신분증을 꼭 지참해주시기 바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장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은 후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투표하시게 됩니다."

 

사전 투표는
내일(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자막 : 사전투표 11일 오후 6시까지▶
익산과 군산지역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학교,
주민 공동시설 등 50여곳에
사전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자막 : 익산‧군산 첫날 사전투표율 16%대▶
익산 선거인수는 24만 3천 532명,
군산은 22만 5천 673명입니다.

 

첫날 사전투표율은
익산과 군산이 평균 16%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20대 총선보다
많게는 2.5배 이상 올랐습니다.

 

◀자막 : 20대 총선보다 첫날 투표율 2배 이상 껑충▶
지난 20대 총선의 경우
첫날 사전투표율은
군산 6.59%, 익산 8.17%에 그쳤습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코로나19가 무색할 정도로
고공상승한 사전투표율.

 

앞으로 최종 투표율이
어느 정도까지 기록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재영, 양권식▶
한편 지난 총선에서는
전북지역 사전투표율은 17.3%,
이 가운데 익산은 17.38%,
군산은 14.45%였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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