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당당한 군산…창업 돕는 청년뜰 본격 운영(R)

모형숙 | 2019.11.15 16:28 | 조회 50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군산 청년뜰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한지 두 달 만에
4백 명이 넘게 방문해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형숙 기자입니다.


◀VCR▶


1회용 카메라를 재활용한
일명 업사이클링한 제품입니다.


한 번 쓰고 버렸던 1회용 카메라를
최대 세 번까지 쓸 수 있고 사진을
엽서로 만드는 기발함이 돋보입니다.


다음 달이면 영화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INT:양 엄 지 청년 창업가▶
“한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 카메라를 업사이클링해서

다용으로 쓸 수 있게 제품을 개발했고요.

군산에 여행 오는 관광객이 1회용 카메라를 들고 군산의 골목들을

천천히 살피면서 아날로그 감성여행을 즐길 수 있게…”


◀자막:군산시, 창년 창업가 48개 팀 발굴▶
청년 2명이 팀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낸 겁니다.

이처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모두 48개 팀.


군산시는 이들이 자유롭게
시제품을 개발하고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김 빈 수 청년 창업가▶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기회가 없었던 청년들에게 많은 교육과

지원을 해줌으로써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막:청년뜰, 두 달 만에 4백여 명 방문▶
군산시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뜰을 조성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벌써 4백 명이 넘는
청년들이 방문했습니다.


◀자막:창업 교육‧공간 제공‧창업자금 지원▶
다른 지역의 경우
이와 비슷한 센터에 일 년에
천3백여 명이 방문하면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지만,
두 달 만에 청년뜰은
창업을 현실화한 겁니다.


청년뜰에서는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 공간 제공,
전문가의 1:1코칭은 물론
창업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이들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시제품 개발, 유통에 걸친 촘촘한
지원시스템을 운영합니다.


◀INT:안 태 욱 군산시청년뜰 센터장▶
“48개 팀을 발굴해서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있고요.

그 사업은 매월 100만원 씩 2년 동안 2,400만원,

시제품 500만원 등 2,9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막:군산시, 인큐베이팅 사업 준비▶
내년에는 이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하기 위해
인큐베이팅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에 안착하는데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SYNC:강 임 준 군산시장▶
“무척 기쁘고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어떻게 청년들을 발전시켜 나가고 군산의 청년들이 이곳에 와서 일자리를

찾아보고 창업을 준비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청년들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군산에 살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올 들어 6만6천353명.


◀영상취재:김 재 영▶
이들이 청년뜰에서
고민을 나누고 자신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N NEWS 모형숙입니다.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