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 갑 김수흥 본선행…야권후보 움직임 빨라져(R)

최정호 | 2020.02.27 15:54 | 조회 55

치열했던 민주당 익산 갑 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정치신인 김수흥 예비후보가
4선 도전에 나선 이춘석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익산 갑 선거구의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야권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이춘석, 김수흥 예비후보가 맞붙은
민주당 익산 갑 경선.

 

◀자막 : 민주당 익산 갑 경선 김수흥 승리▶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것은
정치신인 김수흥 예비후보.

 

이번 경선은
일반주민과 권리당원 투표가
절반씩 합산돼 승부를 갈랐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익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 김 수 흥 민주당 익산갑 예비후보▶
"위대한 익산시민의 승리입니다. 새로운 변화가
 결실을 맺도록 끝까지 겸손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을 펼쳤던
이춘석 예비후보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막 : 이춘석 결과 승복…민주당 지지 호소▶
이어 익산과 전북의 발전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끝까지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처럼 4.15 총선
익산 갑 민주당 후보가 선출됨에 따라
야권 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자막 : 민생당 예비후보 분주…본선 격돌▶
호남 3당 통합을 거쳐
4.15 총선 본선 무대를 노리고 있는
민생당 예비후보들은
정정당당한 경쟁을 제안했습니다.

 

◀자막 : 고상진 "익산 머슴, 정당당당 승부"▶
특히 40대 젊은 기수론을 내세운
고상진 예비후보는
익산 머슴을 자처하며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하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INT : 고 상 진 민생당 익산갑 예비후보▶
"저는 젊은 정치신인으로서 함께 익산을 새롭게
 바꿔나갈 김수흥 민주당 후보님과의 경쟁을
 기쁜게 생각하며 페이플레이 정신으로 오로지
 정책과 공약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것을
 다짐합니다."

 

또 민중당 전권희 예비후보도
유권자와의 접촉점을 늘리며
본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 : 민중당 전권희 유권자 공략 강화▶
농업 발전 공약을 1순위로 강조하며
새로운 익산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 : 전 권 희 민중당 익산갑 예비후보▶
"익산에서도 정말로 기득권 정치에 종지부를
 찍고 서민들, 농민, 노동자들,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익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민주당 공천 후보가 가려지면서
본선 대진표가 모습을 드러낸
익산 갑 선거구.

 

◀영상취재 : 김 덕 용▶
21대 국회의원 뱃지를 놓고
뜨거운 한판승부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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