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복합형 재난기본소득 10만원…28일 일괄 지급(R)

최정호 | 2020.04.09 15:19 | 조회 46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익산시가 복합형 재난기본소득을 줍니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받게 됩니다.
다음 주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28일 일괄 지급될 계획입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지난 달 기준
익산시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28만 5천 431명.

 

◀자막 : 익산시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들 시민들은 재난기본소득을
모두 받게 됩니다.

 

별도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보편적 재난기본소득입니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등
경제 활동이 위축됐기 때문입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나이, 직업, 소득에 관계없이 익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보편적 복지제도입니다."

 

재난기본소득에 소요되는 비용은
285억 원.

 

◀자막 : 불용예산 등 합쳐 285억 확보▶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행하지 못한
각종 행사 경비와 출장비, 연수비 등으로
재원을 마련합니다.

 

◀자막 : 13일부터 신청…28일 일괄 지급▶
오는 13일부터
익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오는 28일 일괄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급방식은 선불카드로 이뤄집니다.

 

이와 별도로 익산시는
100만 원 어치의 지역상품권을 쓰면
사용액의 10%를 돌려줍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소득상실 시민에게 지원하는 소득보전형과
 지역화폐를 사용한 만큼 되돌려주는
 경기진작형을 결합한 형태로써 차별없는
 보편적 지원과 경기부양 효과 극대화가
 가능한 제도입니다."

 

◀자막 : 6월까지 지역상품권 10% 페이백▶
이달부터 6월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지역상품권을 사용하는 익산시민은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1인당 40만원까지
지원되는 셈입니다.
◀INT : 정 헌 율 익산시장▶
"소득보전형인 재난기본소득과 결합하면
 사실상 재난기본소득은 최대 40만 원까지
 늘어나 소득보전과 경기진작에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 강 휘▶
그동안 다양한 경기 부양정책을
펼쳐왔던 익산시.

 

갈수록 커지는 피해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복합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나섰습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facebook twitter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