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왜?…복합개발‧메가시티 핵심(R)

변한영 | 2021.01.14 15:42 | 조회 144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이
익산 발전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익산역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기지를 이전시켜 광역 환승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건데요.
익산시 현안사업인 메가시티 조성과
유라시아 국제철도 구축 등도
탄력을 받게 될 거란 분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전라선과 장항선 운행열차의
경정비를 담당하는 곳입니다.

◀자막 : 익산역 철도부지 절반가량 차지▶
7만 3천 제곱미터 규모로
익산역 철도 부지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철도차량기지 이전 추진…확장 필요▶
익산시는 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철도 이용객이
40만 명 이상 늘면서
기지 확장 등 개발 필요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T : 이 명 천 익산시 도시전략사업과장▶
“시설의 노후화와 수요의 증가에 따른 부분에 대해서
 중앙부처에서도 여러 가지 계획들을 수립하고 있었는데
 궁극적으로는 현재 철도차량기지가 시설 자체가
 향후 확장의 필요성이 있고…” 

◀CG IN▶
시는 기지를 이전해
물류와 환승을 아우르는
광역 환승체계를 구축해
복합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환승 시설과 함께 세관검사와 
출입국 관리 등을 담당하는
CIQ 설치를 유치할 복안입니다.
◀CG OUT▶

이에 따라 차량기지 이전은
익산시 현안 사업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자막 : 익산역-새만금 항만‧공항 교통망 구축▶
광역 환승체계로
새만금 신항만과 공항을 잇는
트라이앵글 교통망 기능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안한
익산과 새만금을 연계한
메가시티 조성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입니다.

더 나아가 익산역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성장에도 기대를 걸 수 있습니다.

◀SYNC : 정 헌 율 익산시장(1월 7일 신년 기자간담회)▶
“트라이앵글 (교통망을) 잘 살려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유라시아로 뚫리는 기찻길까지 연결된다고 하면
 새만금의 동력이 유라시아를 통해서 유럽까지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자막 : 익산시-한국철도공사-철도공단 실무협의회 구성▶
시는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국토부 용역에 차량기지 이전이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철도공사 및 철도공단과 함께
실무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자막 : 정헌율 시장, 정세균 총리에 철도차량기지 이전 건의▶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2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건의했으며

◀자막 : 대체부지 확보 용역 진행 중▶
특히 시는 차량기지 이전 시
대체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용역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 이 명 천 익산시 도시전략사업과장▶
“이전 실현 가능성과 이전 부지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용역 단계에서 도출시키면서 협의해나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강 현 재▶
익산 발전의 핵심으로 떠오른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각종 현안사업이 얽혀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N NEWS 변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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