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탑천 살린다…주민이 생태‧수질 복원(R)

최정호 | 2021.01.15 16:00 | 조회 100

익산 금마에서 황등을 거쳐
만경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이 탑천입니다.
뚜렷한 관리주체가 없어 오염이 심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지역주민들이 생태환경과 수질 복원에
직접 나서게 됩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황등면 평야지대를 가로지르는 하천.

 

농업용수 공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탑천입니다.

 

◀자막 : 탑천, 만경강 상류 오염원▶
탑천은 법정 관리계획 대상이 아니다보니
사실상 수질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농경지나 축사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이 유입되기도 하고
생활쓰레기까지 버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만경강 상류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자막 : 탑천 복원사업 추진…생태복원 집중▶
이런 탑천에 대해
복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탑천 등 15곳에
4억 2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탑천은 6천만 원이 투입돼
도량관리와 생태복원 등을 펼치게 됩니다.

 

◀S/U : 최 정 호 기자▶
탑천은 앞으로 월별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해
개선 효과를 분석하게 됩니다.

 

실태조사와 복원 메뉴얼 등이 수립되면
수생식물 식재를 통한
환경개선 작업이 착수질 예정입니다.
◀INT : 전라북도 관계자▶
"지금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가지고
 검토한 다음에 조만간 착수할 예정입니다."

 

◀자막 : 지역주민 참여한 복원사업 추진▶
탑천 복원사업은
토지매입 등을 통한
시설 확충 중심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대신 지속가능한 관리계획이 수립돼
지역주민들이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자막 : 추진협의회 구성…오염저감 활동▶
지역 시민단체와 전문가, 주민들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가 구성됩니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나서
오염저감 활동을 벌이게 되는
민간 주도 방식이 적용됩니다.
◀INT : 전라북도 관계자▶
"같이 협의를 해서 민간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거기에 주민들이 참여하시는 방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소규모 하천이어서
법정 정비나 관리계획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탑천.

 

◀영상취재 : 김 덕 용▶
이제는 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 활동에
지역주민이 나서게 됩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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